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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홍수 경보·주의보의 기준 인하 흔들림 컸던 이시카와현의 7시정에서🔥🔥



TV 가나자와 NEWS 가나자와 지방 기상대에서는 이번 지진으로 이시카와현에 발표하는 토사 재해 경계 정보 폭우 경보 주의보의 기준을 잠정적으로 인하하고 있습니다만 9일부터는 더해 홍수 경보 주의보의 발표 기준도 인하했습니다 한 고립 상태 적어도 3345명 진지사는 통신 인프라의 본연의 자세에도 언급 기준을 낮춘 것은 흔들림이 컸던 이시카와현의 7이치쵸에서 시가쵸 나나오시 와지마시 주스시 아루미쵸 나카노토초 노토초입니다 이번 지진에 의해 강에 토사가 흘러 들어가 강폭이 좁아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 비교적 적은 비에서도 홍수가 일어나기 쉬운 상태가 되어 있는 것이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현내에서는 10일에 걸쳐 기압의 계곡이나 상공의 한기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불안정해져 번개를 동반한 약간 강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テレビ金沢NEWS金沢地方気象台では、今回の地震で石川県に発表する土砂災害警戒情報、大雨警報、注意報の基準を暫定的に引き下げていますが、9日からは、加えて洪水警報、注意報の発表基準も引き下げました。 ▼孤立状態…少なくとも3345人 馳知事は通信インフラのあり方にも言及 基準を下げたのは揺れの大きかった石川県の7市町で、志賀町・七尾市・輪島市・珠洲市・穴水町・中能登町・能登町です。 これは、今回の地震により、川に土砂が流れ込み、川幅が狭くなっている可能性があり、比較的少ない雨でも、洪水が起こりやすい状態になっていることが考えられるためです。 県内では、10日にかけて気圧の谷や上空の寒気の影響で、大気の状態が不安定となり、雷を伴ったやや強い雨が降る見込みです。金沢地方気象台は10日未明から夜遅くにかけて、土砂災害に注意・警戒を呼びかけ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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