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인방송 시마네현의 마루야마 지사는 11일의 기자회견으로 노토반도 지진에 대해 보도의 본연의 자세에 고언을 나타냈습니다 사진을 보는 미스리드가 있었던가 아닌가 현 지사 식량이 도착했다거나 취출의 지원이 왔다든지 좋은 정보의 보도가 있습니다만 그것은 도대체 어디의 장소인지를 동시에 지도로 나타내주지 않으면 굉장히 미스 리드가 있었잖아 나 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피해가 큰 연안부에서는 아직 고립되어 있는 취락도 많은 안마치 전체의 상황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은 보도가 많이 있는 것을 지적했습니다 마루야마 타츠야 시마네현 지사 제일 엄격한 아직 지원이 가지 않는 곳이라도 지원이 돌아오고 있는 것 같은 오해를 하는 국민이 발생하는 보도가 계속되고 있다 그런 현상이 전해지지 않은 보도가 되고 있는 것은 나는 보도의 반성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요 또 이번 노토반도 지진을 받고 시마네반도에서도 같은 상황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여 구원구호 체제의 강화나 육로뿐만 아니라 공로나 해로도 활용한 지원 체제를 정돈하고 싶다는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山陰放送島根県の丸山知事は11日の記者会見で能登半島地震について、報道の在り方に苦言を呈しました。 【写真を見る】「ミスリードがあったんじゃないか」丸山島根県知事 能登半島地震報道に苦言 丸山達也 島根県知事 「食料が届いたとか炊き出しの支援が来てるとか、良い情報の報道がありますけどそれはいったいどこの場所のことなのかっていうことを同時に地図で示してもらわないと凄くミスリードがあったんじゃないかと私は思います」 最も被害の大きい沿岸部ではいまだ孤立している集落も多い中、まるで全体の状況が良くなっているような報道が多くあることを指摘しました。 丸山達也 島根県知事 「一番厳しい、まだ支援が行ってないところだって支援が戻ってきてるかのような誤解をする国民が発生するような報道が続いている。そういう現状が伝わってない報道になってるのは、私は報道の反省点だと思いますよ。」 また、今回の能登半島地震を受け、島根半島でも同じ状況が起こりうるとして、救援救護体制の強化や、陸路だけでなく、空路や海路も活用した支援体制を整えたい との考えを示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