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라만의 공사 착수에 항의 “변 노고로 현민 집회, 현 내외 900명 이상이 결집” 타마키 지사 “지금이야말로 힘을 결집해, 변노 고신 기지를 멈추자”🔥🔥

현민 집회의 시작 오우라만 측의 공사 착공에 대해 슈프레히 콜을 올리는 참가자 12일 오전 10시 7분 측의 공사에 착수한 것을 받아 집행 매립을 허락하지 않는 현민 집회 주최변 노고에 신기지를 만들지 않는 올 오키나와 회의가 12일 오전변 노고의 미군 캠프 슈와브 게이트 앞에서 열린 현 내외로부터 900명 이상 주최자 발표가 결집해 항의의 목소리를 올린 올 오키나와 회의의 이나미진 공동 대표는 나라의 대집행에 의한 공사 착수에 정부는 지방 자치를 존중하는 입장 등 다짐이 없다고 비판 오늘은 앞으로도 모두 힘을 합쳐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마음을 설레게 하는 날이라고 인사한 타마키 데니 지사는 지사의 권한을 빼앗는 대집행에 이르러 공사의 착수가 강행된 것은 매우 난폭하고 조잡한 대응이 이루어졌다고 말하지 않는다 을 얻지 못한 지금이야말로 힘을 결집해 베노코 신기지를 멈추자고 메시지를 전했다

県民集会の冒頭、大浦湾側の工事着工に対してシュプレヒコールを上げる参加者＝12日午前10時7分、名護市辺野古の米軍キャンプシュワブ・ゲート前　名護市辺野古の新基地建設を巡り、国が大浦湾側の工事に着手したことを受け、「代執行埋め立てを許さない県民集会」（主催・辺野古に新基地を造らせないオール沖縄会議）が12日午前、辺野古の米軍キャンプ・シュワブゲート前で開かれた。県内外から900人以上（主催者発表）が結集し、抗議の声を上げた。 　オール沖縄会議の稲嶺進共同代表は、国の代執行による工事着手に「政府は地方自治を尊重する立場などみじんもない」と批判。「きょうは、これからもみんなで力を合わせて頑張っていこうという気持ちを奮い立たせる日だ」とあいさつした。 　玉城デニー知事は「知事の権限を奪う代執行に至り、工事の着手が強行されたことは極めて乱暴で粗雑な対応がなされたと言わざるを得ない。今こそ力を結集し、辺野古新基地を止めさせましょう」とメッセージを寄せた。